If I were a bird....


하늘을 날고자하는 욕망은 이미 수 세기 전의 많은 사람들의 공통적인 희망이었던 것 같다. 그 꿈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고, 비록 여러 종류의 '날 틀'이 발명되고 개발된 현재에도 사람들은 자력(自力)으로 날아보기를 원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