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pro HERO4 SILVER - Night Lapse (Evening to Night)

얼마전 액션캠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으로 Gopro HERO4 Silver를 샀습니다.

가족들과 워터파크를 가거나, 캠핑, 자전거를 타거나 액티브한 활동에서 일반 캠코더를 가지고 다니는 것은 부담이 되긴 하더군요. 게다가 계곡이나 바다 등 물이 있는 곳에는 방수하우징을 챙겨가야 하고 하우징의 크기가 거의 보온도시락 보다 크기 때문에 엄청 부담이 되었습니다.

이제 고프로가 있으니 이 모든 것이 해결되었군요. 크기, 휴대성, 넓은 화각 등등

고프로가 가진 여러 기능 중에 오늘은 얼마전 테스트차 찍어둔 타임랩스 영상을 인코딩해서 올려봅니다.

고프로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 등은 차차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지요.

Dragon's Way


해질녘 문득 보인 하늘엔 용이 지난 듯 길이 생겼다

Dragons Combat for getting the Ball


촉석루는 진주성을 방어하기 위한 Center Post. 작전지휘본부였다고 한다.
촉석루로 가는 길에 진주성문 천정에는 두 마리의 용이 여의주를 두고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 그림이 있는데 전통적으로 군사의 기(旗)로 많이 쓰이던 그림이란다. 널리 알려진 황룡기, 교룡기 등에도 이러한 그림을 볼 수 있다

주로 왕이 친히 군사의 사열을 명할 때 각 군영에 명령을 내리는 데 쓰인 깃발에서 이 그림을 볼 수 있다.

선인교 나린 물이....


'仙人橋 (선인교) 나린 물이 자하동(紫霞洞)에 흐르르니
半千年(반천 년) 王業(왕업)이 물소리 뿐이로다.
아희야 故國興亡(고국 흥망)을 무러 무엇하리오 '

정도전, '화인악보' 中


설 명절을 본가에서 보내고 내려오는 길에 잠시 들린 단양.

말로만 듣던 '단양팔경'은 자연의 아름다움의 놀라움을 주었다.

Brightening the night, 'Hills of the Wind'


발전기의 높이는 눈으로 가늠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도로와 그 위를 달리는 자동차의 크기로 발전기의 규모를 어느 정도 짐작은 가능할 것 같네요. 영덕의 풍력발전소는 1 대당 1,650 kW 의 전력을 생산해 낼 수 있으며 총 24개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량으로 영덕군민들은 1 년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자체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연간 96,539 MWH의 발전량.
이곳은 사시사철 바람이 불어 풍력발전의 최고의 입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주위경관과 친환경적인 에너지 공급의 요충지로 새로운 관광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어 여러 가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지요. 탁 트인 동해바다와 발전소 아래로 보이는 해맞이공원의 아름다운 풍경, 바다가 들려주는 노래소리에 차 한 잔 하는 것도 좋을 듯.

If I were a bird....


하늘을 날고자하는 욕망은 이미 수 세기 전의 많은 사람들의 공통적인 희망이었던 것 같다. 그 꿈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고, 비록 여러 종류의 '날 틀'이 발명되고 개발된 현재에도 사람들은 자력(自力)으로 날아보기를 원하기도 한다.

빛의 여신



사진에 흥미를 느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출사를 다닌지도 어언 2년 째네요... 비록 흔히 말하는 내공은 그리 높아지진 않았지만, 다행이도 사진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았답니다.
사진에 대한 이론적인 눈이 떠지면서 기기도 점점 상위기종으로의 변천을 거듭했고, 지금 사용하는 것이 Canon EOS 10D. 캐논 기종을 사용하는 사람들 중 EOS가 새벽의 여신 혹은 빛의 여신임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더군요.
어떤 이들은 EOS는 새벽의 여신이지 빛의 여신은 아니다라고 하지만, 독일의 게르만전설에 보면 Eoster라는 빛과 봄의 여신이 나옵니다. 이것에서 파생되어 그리스,로마신화에 EOS는 새벽을 열어 세상에 빛을 뿌리는 여신이라는 의미를 가지게 되었고 지금은 그냥 새벽의 여신이라고 짧게 해석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새벽의 여신이든, 빛의 여신이든 빛과 관련된 여신임에는 틀림이 없죠.

SLR(일안렌즈반사식)형 카메라는 렌즈를 풀면 마운트부로 보이는 미러를 통해 반대쪽의 뷰파인더를 통해 들어오는 빛이 스크린에 맺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항상 한 번 찍어봐야지 하다가 배경도 좋고 날씨도 좋아 찬스다 싶어 한 컷!!

선창(船艙) / Wharf



호반의 도시라 불리우는 춘천은 낭만의 도시라고 세인에게 알려져 있죠.
소양호, 의암호, 춘천호 등에 둘러싸여 일교차가 조금만 커도 다음날 어렵지 않게 호수를 덮는 물안개를 볼 수 있는 곳...7-80년대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공존하는 도시.
그리고 심심하면 영화나 드라마의 촬영소로 이용되는 도시....

겨울연가가 촬영되었던 남이섬과 함께 중도라는 섬이 있는데요....
이곳이 바로 춘천의 중도유원지 입니다....

LakeCity, Chunchon



의암댐을 지나 서울가는 길의 반대편, 즉, 춘천댐 방향으로 길머리를 돌리면 아름다운 호반에 둘러싸인 춘천의 진풍경을 볼 수가 있죠... 멀리보이는 중도와 물안개에 살짝 덮인 춘천시내가 보입니다.

호반의 도시, 춘천.

신록의 다원


지난 낙안읍성에 이어....
부산에서 힘들게 나와 순천의 낙안읍성까지 들려서 성 한 바퀴돌고 나니 자칫 사람들이 마구마구 몰리기 시작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죠...
이래가지곤 안되겠다 싶어 얼른 나왔습니다. 들어갈 땐 워낙에 일찍 들어가서 입장료도 안내고 들어갔거든요.. 여러분들도 혹시 낙안읍성에 가실 일이 있으면 아침 9시 전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성문은 열려 있거든요... 대신 매표소와 검표인이 출근 전!!
암튼 이차저차 해서~ 다시 가던 길로 들어 섰습니다.
예전에 송승헌이 나오던 그 제목도 기억안나는 드라마를 보고.....
또 다른 많은 분들이 다녀오고 올린 사진들을 보고... 흐억!!!
꼭 가봐야 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했던 곳....

입구엔 삼나무들이 양쪽으로 빼곡히 줄을 서있고 조금 올라가니 바로 차밭이 나왔습니다.
위에 사진은 카메라를 세로로 세워서 찍은 8장의 사진을 이어 붙인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올라가 보니 참.... 시원~~~ 하더군요^___________^

현대속의 전통 - 낙안읍성

이번 석가탄신일에는 간단한 남해일주를 했었습니다. 음.... 일단 고속도로를 타고 부산, 창원, 진해, 광양, 순천으로 해서 보성다원에 들러 신록의 푸르름을 맛보고, 사진도 찍고 돌아오는 길에 낙안읍성에 들러 현대사회 속의 전통사회를 구경할 참이었지요..

근데 말이죠..... 부산을 지나 마산, 창원으로 빠지는 길이 있는데... 요기가 좀.. 이정표가 잘 보이지 않아 흔히들 많이 지나치는 곳이라...... 아침 안개에 덮여있는 차밭을 찍을거라고 새벽같이 출발을 해서 뭐가 제대로 보이지도 않더라구요..

결국 그냥 지나쳐서 부산에 쑥 하고 들어갔죠..ㅜㅜ

부산지리를 알턱이 없죠...ㅜㅜ 무쟈게 해매다가 동서고가도로에 겨우 올라서 빠져나왔답니다... 애혀;;;
암튼 달리고 달려서 전남 순천에 도착을 했어요 이때가 아마 8시 쯤일 껍니다.
좀 쉬어갈까... 하는데 낙안읍성 이정표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그냥 여기서 쉬었다가자.. 하고 내렸습니다. ㅎㅎ



이곳에서는 취화선, 춘향뎐 등의 영화와, 허준, 대장금 등의 사극도 많이 찍었다네요.. 약 1.4 km에 이르는 마을 둘레를 감싸고 있는 성곽 위로 마을을 한 바퀴 돌아봐야 진정한 낙안읍성의 면모를 알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한바퀴 돌면서 낙안읍성의 전경을 담아봤습니다. 

남해대교



석가탄신일... 모처럼만의 휴일을 앞두고 어찌하면 이 휴일을 멋지게 보낼 수 있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여기저기 가보고 싶은 곳이 쉴새 없이 흘러나왔습니다. 물론 그동안 못가본 것에 대한 넋두리도 섞여서 말이죠^^;

너무 멀리는 하루동안에 다녀오기가 어려울 것 같아.. 그나마 근방의 곳에서 골라봤죠.. 최후로 결론지은 곳이 주왕산과 보성다원... 보성다원이 더 땡겼나봅니다.
보성다원 낙찰!!

울산에서 새벽 4시에 출발해서... 보성엔 약 9시쯤에 도착했네요... 중간에 순천에 있는 낙원읍성에 들렸었거든요..그 왜 있잖아요~ 오나라오나라~ 장금이 찍은데요..보성다원도 구경하고.. (중간에 비가와서 사진은 별로 없네요..ㅜㅜ) 돌아오는길에 날이 갑자기 맑아지길래... 얼랑 길을 돌려 남해로 들어갔습니다.^^ 오랫만에 남해대교도 구경하고.. 그리고 잘 돌아왔습니다. 하루에 다 보여드리면 저도 포스팅할 것이 없으니.. 조금씩 조금씩 포스팅을......

남해대교.. 여러장 찍어서 만든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The Space



우주에서 바라 본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





.... 같아 보이나요? ㅎㅎ 

청순한 마음


수련의 꽃말을 아시나요....?

여름을 부르는 소리



겨울이 지나 금새 봄이 오는 듯 하더니 날이 따뜻해지는가 하다가 곧 여름이 오는 듯 하다. 푸르른 초목이 우거진 교외의 한 폭포. 사람들은 이곳을 '상계폭포'라고 부른다. 이름의 유래는 알 수 없지만, 종종 동호회 가족들과 이곳에 오면 사시사철 다른 모습을 보이는 자연에 놀라움이 앞선다.

일상의 매너리즘에서 잠시 도망치고 싶을 땐 자연을 찾자..

봄의 별자리는 북두칠성에서 시작된다


언젠가부터 출글길에 하늘을 바라보면 어둑어둑했던 어제와 다른 오늘의 서광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봄이 시작되는가 보다......

봄의 별자리는 북두칠성에서 시작된다. 북두칠성은 북쪽하늘을 쳐다보면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다. 국자모양을 한 북두칠성의 손잡이를 이루는 세별을 이어 손잡이 끝쪽 방향으로 쭉 내려가면 밝은 별들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 첫 번째로 만나는 별은 목동자리의 아크투루스이다. 아크투루스는 특유의 붉은 빛을 내뿜는다. 이 곡선을 연장해서 계속 나아가면 처녀자리의 스피카에 도착한다. 스피타는 처녀자리의 손 끝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보리이삭"이란 뜻을 담고 있다. 이렇게 북두칠성에서 아크투루스, 스피가로 이어지는 곡선을 "봄의 대곡선"이라 한다.

경주 안압지


경주에 오랜만에 다녀왔다....

교과서에서만 보아오던 안압지를 방문했다. 경주국립박물관에서 본 훼손전의
안압지 전경을 보고 와서인지 이제는 3 동의 복구 건물만이 남은 훵한 안압지가
참으로 안타까웠다....

추억



내가 아주 어릴적, 강원도 인제에 있는 큰할아버지댁에 방학이 되어 놀러 간 기억이 있다. 큰할아버지댁에는 지하수를 올리기 위한 펌프가 있었고 마중물을 넣고 펌프질을 연신 해대면 콸콸콸 물이 나왔다.
친척형제들과 여름 한 철 잠자리며 매미를 잡으러 다녀 온몸이 땀에 범벅이 되어 들어오면 서로먼저 등목을 하려고 펌프주위에서 실랑이 아닌 실랑이를 벌였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 경북 청도, 안강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