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감독의 잡동사니
오늘을 찍다. 오늘을 그리다. 오늘을 말하다.
계절이 바뀌고 기온은 계속 떨어진다. 하늘은 점점 높아지고 하루종일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더니 결국 나의 생활의 질서가 무너지는가 보다. 삶의 질서를 찾아야한다...가을의 전령 코스모스처럼